에버튼전 승리후 토트넘 선수들 인스타반응

재수없는 다이어. 알리랑 포옹하는 사진을 올렸군요.

벤뎁은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사진을 올렸습니다.

호이비에르 스토리. 무사 시소코가 모처럼 친정팀을 방문해서 호이비에르랑 사진을 찍었군요. 요새 왓포드서 맹활약중.

피드에는 한 단계씩 밟고 있다며 레길론이 골 넣고 세리머니하는 사진을 올림.

로메로는 히샬리송 태클로 옐로 카드 수집 장면을 스토리에 올리고

승리를 함께하는 사진을 올렸군요.

케인도 스토리에 알리 사랑한다며 사진을 올리고

오늘 훌륭한 경기였다. 우리의 능력이 어다까지 가능한지 보여줬다. 이제 계속 이렇게 가자며 화이팅을 했네요.

쿨루셉스키는 골 넣고 나서의 장면을 스토리에 음악과 함께 올렸습니다. 확실히 뭔가 센스가 남다른 데키. 2도움을 올렸죠.

가족이 놀러왔었군요. 맨 왼쪽이 큰 누나 산드라. 머리카락 보시면 가족임이 표가 나죠. 데키를 축구에 입문하게 한 분이 산드라.

이날 맨 오브 더 매치 후보 4인방. 안 봐도 케인이죠.

손선수도 골 넣고 좋아하는 사진을 무려 5장이나 올렸습니다. 큰 한 주를 위한 좋은 출발!

재수없는 다이어는 한 주의 좋은 출발이라며 손선수랑 비슷한 뉘앙스의 글을 올렸군요.

벤 뎁. 중요한 승리. 다음 경기로!

콘테 감독 스토리에는 부인과 딸래미 사진이 올라왔네요. 직관하러 오셨네요. ^^

시즌 2호골 넣은 레길론은 다음날 사진을 올렸네요. 일단 출근 4인방 사진을 올리고

스페인어로 쓴 걸 번역기 돌려서 캡쳐했어요. ^^

벤탄쿠르도 4인방 출근 사진을 올리고

피드에는 3점 자격이 있는 지난 밤이었다며 토요일 맨유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썼네요. 영어랑 스페인어 모두 쓰며 팬을 배려했네요. 물론 아직 벤타의 영어는 서툴죠.

최고 경기를 한 맷 도허티. 어젯밤 큰 승리. 앞으로도 계속 가자며 화이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