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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리버풀 맨시티 부카요 사카 관심/첼시 데리흐트 관심/제수스 빅클럽에 인기/베르바인 아약스행 난항/마네 티아고 뮌헨 집 원해/아스날 웨스트햄 진첸코 관심)Football 2022. 6. 8. 06:16반응형
1. 맨시티는 아스날의 스타 부카요 사카 영입전에서 리버풀을 꺾을 것으로 기대되나 두 팀 모두 사카에게 오퍼를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장 조항이 발동되면 사카의 계약이 2024년까지 넘어가게 되는데 아스날은 그 전에 사카와 재계약을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내 안의 무언가가 죽었다"고 밝히면서 몇 달 후에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기를 바란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3. 모하메드 살라는 바르셀로나가 내년에 FA로 데려오고 싶다고 알리기 전까지는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을 의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4. 유벤투스의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재계약을 거절한 뒤 첼시가 데 리흐트 이적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쥘 쿤데가 여전히 첼시의 우선순위 수비 타겟으로 남아있습니다.
5. 레알 마드리드는 가브리엘 제수스 영입전에서 아스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이기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제수스는 여전히 맨시티의 재계약 오퍼를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레알은 세르주 그나브리 딜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6.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를 다시 데려오는데 자신있습니다. 앙헬 디 마리아가 바르셀로나로부터 관심을 져버리고 유벤투스로 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7.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험있는 미드필더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아스톤 빌라의 존 맥긴과 사우스햄튼의 제임스-워드 프라우스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8. 토트넘은 아약스가 계속 낮은 금액의 오퍼만 하고 있지만 여전히 스티븐 베르바인의 평가에서 확고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최소 30m 유로는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고 아약스는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베르바인 영입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9. 사디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과 관련해 팀동료 티아고 알칸타라에게 바바리아의 티아고 집에 머무를 수 있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10. 뉴캐슬의 여름 리빌딩은 딘 헨더슨 영입 계획 철회, 도미닉 칼버트-르윈, 나단 아케 영입이 정체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1. 뉴캐슬은 무사 디아비, 이스말릴라 사르 영입을 추진중이지만 오랜 목표인 스벤 보트만은 AC 밀란으로 가길 원한다고 합니다.
12. 아스날과 웨스트햄은 맨시티의 올렉산드르 진첸코에 관심이 있습니다. 진첸코는 우크라이나의 국대 경기에서 큰 인상을 주었습니다.
13. 빌리 길모어가 노리치 임대가 실패했음에도 다음 시즌 임대로 에버튼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길모어는 프랭크 램파드가 첼시 감독으로 있을 적에 첼시 데뷔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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