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min 해외축구 이적뉴스 11(루카쿠 인테르 임대/리버풀 누녜스 순항/맨오 데용 60m 오퍼/맨시티 필립스 유혹/웨스트햄 벤라마 판매고려/인테르 바스토니 안 판다/유베 린가드 포기)

1.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에게 금전적으로 딜이 들어맞아서 올여름 인테르에 임대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고 했으나 인테르는 딜이 완료될지 회의적이라고 합니다.

2. 리버풀은 다르윈 누녜스 레이스를 이끌고 있으나 맨유는 상대가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누녜스는 맨유에 합류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맨유는 챔스를 제공할 수도 없기 때문.

3. 맨유가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데 용에 60m 유로를 오퍼했고 바르셀로나는 조건을 고려하고 있는 중.

4. 맨시티는 리즈의 스타 캘빈 필립스에 오프닝 오퍼를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필립스가 리즈를 떠나려 추진하는 것은 아니지만 리그 챔피언으로의 이적에 유혹을 느낄 것으로 보입니다.

5. 웨스트햄은 올여름 사이드 벤라마에 대한 오퍼를 들을 생각이 있고 벤라마에 썼던 30m 파운드를 회수하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6. 레스터 시티는 젊은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를 사수해야 할 것입니다. 맨유와 첼시 모두 포파나에 관심이 있습니다.

7. 사우스햄튼은 맨시티의 골키퍼 개빈 바주누와 계약에 임박, 올여름 첫 영입에 가까워졌습니다.

8. 아스날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마누엘 아칸지에 영입하라는 오퍼를 받았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최근 2명의 센터백 니클라스 쥘레와 니코 슐로터벡을 영입했기 때문에 아칸지가 나갈 문이 열렸습니다.

애초에 토트넘에 가고 싶어하지 않았던 바스토니.

9. 인터 밀란은 토트넘과 맨유의 타겟이었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바스토니의 에이전트가 밝혔습니다.

10. 유벤투스는 올여름 제시 린가드가 FA로 풀렸음에도 영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1. PSV 스타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가 EPL로 가고 싶어합니다. 리버풀, 첼시, 맨유, 뉴캐슬이 상가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