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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알 마드리드가 마침내 모나코와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 이적료에 합의했습니다. 조건이 충족되면 이적료가 116m 유로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2. 토트넘은 마커스 래쉬포드의 이적건으로 얘기중입니다. 래쉬포드는 지난 시즌 하반기에 폼을 잃어 잉글랜드 국대 스쿼드에서도 자리를 잃었습니다.
3. 맨시티는 올여름 부카요 사카 영입을 할 수 있다는 기사에 거리를 뒀습니다만 맨시티의 장기적인 타겟으로 남아있습니다. 사카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다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4.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볼리는 토마스 투헬이 이적 전권을 쥐게 될 거라 알렸습니다. 첼시의 수뇌부들은 이러한 접근법은 최근 몇 년간 영국 축구를 지배한 맨시티, 리버풀의 전략을 반영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5. 아스날은 레스터의 유리 틸레만스 영입 레이스에서 이길 것이라 자신하고 있고, 며칠 후 사수올로 스트라이커 잔루카 스카마카에 공식적으로 접근할 것입니다.
6.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인터 밀란 관계자들에게 토트넘에 합류해 안토니오 콘테와 재회하고 싶다고 말했고 맨유도 바스토니 레이스에 뒤늦게 뛰어들었으나 바스토니의 에이전트가 인터 밀란과 미팅을 가진 후 "바스토니는 인테르에 남는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7. 토트넘은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와 얘기를 하고 있으며 지오바니 로 셀소가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했기에 딜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 해리 윙크스는 올여름 토트넘을 떠날 또 하나의 미드필더로 에버튼이 잠재적 도착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9. 리즈는 브렌트포드를 꺾고 수요일에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라스무스 크리스텐센 영입을 발표할 수 있습니다.
10. 브렌트포드는 또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장기적 미래를 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햄은 에릭센과 요아킴 메흘레를 덴마크 vs 오스트리아전에 스카우터를 보내 관찰했습니다.
11. 앙헬 디 마리아는 다음 시즌 1년 계약만 할 의사가 있음을 관심있는 클럽들에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도 디 마리아 레이스에 합류했습니다.
사울 니게스 12.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사울 니게스 임대 계약에서 35m 유로 구매 조항을 발동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니게스는 첼시에서 23경기를 치르고 스페인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13. 뉴캐슬은 맷 타겟의 완전 구매에 가까워졌습니다만 오랜 타겟 스벤 보트만은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보트만은 헤나투 산체스가 있는 AC 밀란에 합류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14. 로마는 브라이튼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켰습니다. 아스톤 빌라도 비수마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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